20.08.08일 출근길에 비가 많이 왔어요 길 한복판에 길 양이가
비를 맞고 떨고 있는 것을 발견 그 양 지나칠까 하다가 불쌍해
데리고 와 목욕시키고 밥 메기고 그런데 양기가 설사를 하는 것이다.
일~을 어쩐다지 병원으로 냅다 달려갔습니다
어미가 잘 돌보지 못하여 아직 면역성이 약하다고 합니다.
양이 초유 분유 사고 참치 통조림 사고 병원 질료 비에 만만치 않네
너무 잘 생겨다 보통 길고양이는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잖아요.
이아이은 친화력 하나는 끝내주네요
울 가족은 길양이 이름은 똥개로 부르기로 결정
쓸때는 길양이 부를 때는 똥개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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