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식물 - 다육이 겨울 어떻게 키우나 겨울철 관리방법

다육이 겨울에 어떻게 키우나 고민 많은 

다육이 맘님들 걱정이 많을 겁니다.

 

팬더스 요즘 10일에 한번씩 영양제 주고있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게 점점 더 깊어가는 듯합니다.
다육이들도 짓게 단풍이 들 듯 물들어 가는데 

가을이 깊어갈 수 롤 색감이 찐해지는 게 

다육이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위해 치달리는듯합니다.

이런 시기에 시기에 식물체들의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런 시기에 식물체에 도움이 되는 

양분이 충분히 함죽된 영양제를 줘서 

추운 겨울을 잘 넘길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리틀장미

그리고 깍지나 진딧물은 뿌리 틈이나 흙 속에 

겨울나기를 위해 알을 낳아 겨울나기 준비를 하는데 

성체들은 겨울나기가 힘들지만 알 형태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음 해에 깍지나 진딧물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잎꽂이 한 팬지철화                                          연봉

이럴 때 액상 형태의 살충제를 용도가 젖도록 충분히 
줘서 알까지 모두 박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바닐라빈스

깍지가 숨어있는 식물체의 증세를 보면 

물을 줘도 살이 안 찌거나 다른 식물체보다 

물듬이 약하고 잎장이 되발아진 아이들은 뽑아보면 목대 틈이나 
잔뿌리 사이에 하얗게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발견하기 쉬울 겁니다.

리틀쨈

이런 경우 처리 방법은 용도에 토양 살충제를 혼합하여 

재활용하시거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 알을 박멸시킨다고 하네요

특히 깍지가 많이 형성된 뿌리 쪽을 자세히 보면 

심한 경우가 있는데 그 부위를 잘라보면 뿌리의 

형태만 있을 뿐 뿌리는 상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핑크루비                                       둘루크

이럴 때는 과감하게 뿌리를 모두 자르고 

목대 부분을 라이터 불로 지져서 완벽하게  

박멸을 해 다시 심어주면 뿌리 활착이 빨리 되어 빠를게 

건강체로 거듭나게 되니 유의하셔서 활용해보세요. 

커스피닷컴철화                                         러우철화       

또한 라이터 불로 살짝 지진다고 식물체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