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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텐샵 정원

월동되는 다육이 - 바위솔 종류 바위솔 키우기

다육이 바위솔 키우는 방법

한겨울에도 혹한 추위에도 유일하게 노숙이 가능한 다육이 바위솔

추위에도 강하고 직사광선에도 강한 바위솔

요즘 바위솔에 푹 빠져 산다

통풍과 햇빛 제일 중요합니다.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아요.
직사 광성의 강한 햇빛은 피해 주시고
*노숙 식힌 아이는 괜찮아요, 직사광선도 무관해요*

솜털바위솔,  빅레드바위솔, 호랑이발톱바위솔

각자 환경에 다르지만 물은 한 달에 한 번만 주는 것이 좋아요.

다육이는 다른 식물과 달리 물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또 화분 기피에 따라 달라요. 기피 없는 항아리 
뚜껑처럼 기피 없는 화분은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것이 좋으며 저처럼 

기피 있는 화분은 두 달에 한 번꼴 주세요.

거미줄 바위솔

다육이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울 노숙자들 비가오면 다 맞히며 키웠습니다.
아이스 박스에서 잘 자라고 있네요.

붉은 바위솔

꽃이 피고 열매를 맻으면 저세상으로 간다고 하네요.

쌍떡잎식물 장마목 돌나물과 우리나라 산지에도

자생하는 여러 종류의 바위솔 하지만 대 부분은 수입산이 많아요.

겨울에도 월동이 되고 자구가 많이 나와 키우기 쉬운 바위솔
이웃님과 나눔도 가지시고 애들 모아 모둠 심기도 하고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 살아요.

바위솔은 어떻게 싶어도 잘 살아요.

바위솔 종류는 비교적 생명력이 강하고 성장이 빠른 편이에요.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거미줄철화 바위솔

다육 흙은 저은 다른 육이 분 가리 할 때

흙 처분하기가 골란하잔아요. 그 흙을 모아 바위솔 분 가리 흙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생명력이 강한 바위솔 아무 데나 있어도 잘 자라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