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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되는다육이바위솔

월동되는 다육이 - 바위솔 종류 바위솔 키우기 다육이 바위솔 키우는 방법 한겨울에도 혹한 추위에도 유일하게 노숙이 가능한 다육이 바위솔 추위에도 강하고 직사광선에도 강한 바위솔 요즘 바위솔에 푹 빠져 산다 통풍과 햇빛 제일 중요합니다.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아요. 직사 광성의 강한 햇빛은 피해 주시고 *노숙 식힌 아이는 괜찮아요, 직사광선도 무관해요* 각자 환경에 다르지만 물은 한 달에 한 번만 주는 것이 좋아요. 다육이는 다른 식물과 달리 물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또 화분 기피에 따라 달라요. 기피 없는 항아리 뚜껑처럼 기피 없는 화분은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것이 좋으며 저처럼 기피 있는 화분은 두 달에 한 번꼴 주세요. 다육이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울 노숙자들 비가오면 다 맞히며 키웠습니.. 더보기
바위솔 종류 이름 - 월동되는 다육이 바위솔 / 다육이 여름관리 바위솔 종류 이름 - 월동되는 다육이 바위솔에 빠지다. / 다육이 여름관리 거 이제 본 겨 적으로 여름의 기운이 용솟음치는 듯하네요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네! 답은 차광을 해주어 그늘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온도를 낮춰야 하는데 지역과 환경에 따라 30% 내지 50%까지 사용하게 되는데 우선 내륙 지방은 이륙보다 온도와 습도가 높음으로 차광을 짖게 해서 높은 온도 낮춰줘야겠지요! 50% 정도가 적당할 것입니다. 제가 사는 고창의 경우 집 앞에 아무 걸림돌이 없이 뻥~~ 뚫려서 바람만 불면 선풍기 없이도 솔솔 들어와 2~3일만 물을 안 줘도 용도가 바짝바짝 마릅니다. 하여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주고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