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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_다이어트

생강과 이것을 같이 먹으면 내장지방이 사라지고 뱃살이 폭풍처럼 빠진다!!

생강과 이것을 같이 먹으면 

내장지방이 사라지고 뱃살이 폭풍처럼 빠진다!!(항암효과, 당뇨 개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난데,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가 증가합니다.



생강과 같이 먹으면 내장지방을 태우는 식품 3가지
여러가지 효능, 부작용까지 알아봅니다.

생강은 매운맛과 특유의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식품이라고 하네요.
생강 속 알싸한 향과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효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 주고


쇼가올 성분은 특히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난데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가 증가한다고 하네요.


생강의 성질은 따뜻하며 맵고 독이 없으며 오래 써도 해롭지 않으며
약리작용으로 위액분비 촉진, 소화력 증진, 심장 흥분 작용, 
혈액순환 촉진, 억균작용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먼저 생강과 같이 먹으면 내장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3가지 알아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뱃살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관리를 하지 안ㄶ은 중녕의 뱃살은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 신호입니다.

특히 전신 비만보다. 복부비만의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들이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으며, 복부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의 위험이 2배 높아지고 치매 발병 위험도 5배 높아지며
다양한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을 최대 2.8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천기누설에서도 복부비만에서 탄탄한 보근을 갖게 된 여성분이 출연해 그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고 합니다.

사례자분은 자신의 손발이 굉장히 차. 이불을 목까지 덮고 차엿 자세로 잤었다며
생강을 먹으면 몸의 온도가 1도 정고 올라가는데
그렇게 3개월을 먹고 나니 허리 사이즈가 줄어들고 몸이 따뜻해졌다고 합니다.

생강 커피차

(생강 커피 만드는 방법)

생강가루와 커피를 1:1 비율로 타서 드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 300ml에 생강가루와 커피는 2 티스푼을
넣어서 드시면 체내에 축적된 나쁜 내장지방을 태우는
진저를 성분이 늘어나고 동시에 지방 분해를 돕는 
커피의 카페인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지방
분해 효과가 극대화 됩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를 자극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1잔을 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생강 커피에 커피가루의 양은 15g이 하로 섭취해야 하며
생강가루는 5g 이하가 적당합니다.
참고로 설탕과 크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와 원 두 커피를 사용해야 합니다.


(계피 생강차)

몸을 따뜻하게 하는 계피 생강차가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음이 밝혀 졌습니다.
계피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별다른 노력 없이도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테요.


직장 여성 김모씨는 가벼운 변비와 냉증을 앓고 있었다고 하네요.
여기에 비만까지 더해져 신장 148센티미터에 49.5킬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모두 시도해 보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우연히 잡지에 소개된 계피 생강차를 보고, 그때부터 계피 생강차를 꾸준히 마셨는데 아주 놀라운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냉증이 개선되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주 아팠던 손가락 관절이 금방 
좋아졌다고 합니다.


몸이 따뜻해지고 변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었고
그녀가 가장 기뻤던 것은 자연스럽게 체중이 준 것이었습니다.

하루 500ml의 계피 생강차를 마시면서 간단한 체조를 시작한 뒤, 
체중이 1개월 만에 2킬로그램이
줄었고 허리둘레와 체지방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생강차 끓이는법,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 생강 계피차 만드는 법>

​ 재료:

​생강 100g, 계피 14~20g, 대추 50g, 물 6컵


계피는 매운맛을 내주는데요.  약간의 쓴맛도 있다.
쓴맛이 싫을 경우 칼로 껍질을 긁어내고 난 후 끓인다.
생강은 통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얇게 편으로

썰어서 끓이는게 훨씬 더 잘 우러나요.
대추는 구석구석 솔로 닦아가며 깨끗하게 씻은

후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사용합니다.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물 6컵을 부어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30분간 끓여주시면 되세요.
이때, 뚜껑을 비스듬히 열어놓고 끓이면 수분증발이 덜 되겠지요?

생강과 계피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면서
온 집안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도 좋아진다고 하죠?

저처럼 몸이 차가운분들이 계시다면 생강차를 끓여서 드셔보세요.
한두번 끓여서 먹는 것보다는 꾸준히 드시기를 권하고요.
하루 2~3잔정도 일주일 이상 드시면 정말 효과가 있어요.

 

내장 지방 빼주는 식품
생강 레몬차

 

레몬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몸속 독소를 씻어내는 디톡스 효과까지 뛰어나서
체 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레몬에 들어있는 다량의 비타민C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은 비만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그래서 인슐린 저항선 개선에도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먼저 하루 권장량은 새강 섭취는 2~4g, 레몬은 1~2개입니다.
물 1.5L에 생강 4g을 넣고 끓여도 되며 하룻밤 우려내도 됩니다.
여기에 레몬 1개 또는 레몬쥬스 약 50~60ml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생강의 효능은 생으로 먹을 때 보다 쪄서 말려 먹을 때 더 높다고 합니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서 허리 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생강 사서 말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