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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물주기

다육식물 국민디육이 키우기 우주목 / 웅동자 키우는 방법 다육식물 키우기 우주목 번식은 삽목으로~~~~ 해는 최대한 많이~~ 물은 주고 싶은 대로 맘껏 ㅎ 단! 겨울엔 추위에 조심! 그 외는 내~~~ 맘 가는 대로 다육식물 웅동자금 키우기 해를 많이 받을수록 진한 빨간색으로 변해 물들어가는데 간혹 강한 볕에 두고 물을 위에서 주면 검게 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강한 볕 No~~~ 겨울엔 털 때문에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 여름엔 좀 더워 보이시죠 ㅎ 겨울엔 털 때문이지 추위에 강한 편! ㅋ 봄. 가을엔 아낌없이 흙이 젖어 있도록 유지해주시되 배수가 잘 되게 하시고 과습은 엄청 싫어하니 통풍 필수 번식은 잎꽃이는 힘들고 삽목이 번식합니다 더보기
다육식물 키우기 / 까라솔 일월금 - 다육이 까라솔 키우기 다육식물 키위기- 다육이 까라솔 (일월금) 키우기 까라솔 (일월금) 겨울철에 성장하고 여름에 휴면하는 동형 식물로서 늦봄부터 물이 들어 아름다워질 시기입니다 봄철에 다른 아이들은 물이 빠지는 데 이 까라솔은 오히려 더 이쁘게 물이 든답니다. 잎장의 털이 서로 부대끼면서 상처를 잘 입기도 하지요 여름에 잠자는 아이므로 물도 아끼세요 그리고 가울부터 깨어나 성장하므로 분갈이나 적심 꼬집기는 가을에 하심 좋겠습니다. 까라솔 꽃이랍니다. 더보기
다육 식물 종류 - 계절별로 구분해 다육이 키워보기 동형, 하형, 춘추형, 다육 식물 종류 계절별로 구분해 키워보기 동형, 하형, 춘추형 계절별로 구분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보통 다육이를 동형, 하형, 춘추형을 구분합니다. 편의상 그렇게 부르지만 우리나라의 온도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육식물의 원산지는 캘리포니아 등 세계 각국의 식물로서 우리나라처럼 고온 다습과 영하의 극한 추위는 없는 곳에서 자라는 고온 건조한 식물입니다 가장 계절을 잘 드러내는 식물을 꼽는다면 동형 식물이라 구분되는 에오니움, 두둘, 그라노비아 이렇게만 여름을 조심하면 됩니다. 이들은 쉽게 말해 여름엔 잠을 잔다라고 말합니다. 잠을 자고 있는 휴면기에 양분을 빨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저면을 한다던가 과한 물을 주게 되면 뿌리가 썩게 됩니다. 동형.. 더보기
다육이 홍포도 잘 키우는 방법 학명 그랍토베리아 아메트롬으로 돌나물과이며 원산지 멕시코 하형식물이랍니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강한 햇볕에 조심하셔야하고 특히 여름에 더 신경쓰셔야합니다 키우실때는 무름병과 응애에 취약하기 때문에 항상 유심히 살펴주시고 예방차원에서 살균 권장하며 건조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물도 좋아하기때문에 배수가 잘되는 흙이여야하고 자구를 잘 다는 아이니 자구가 웃자라지 않도록 아랫 잎장을 떼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충만 조심한다면 빨리 크기도 하고 수형도 맘대로 잡아 키울 수 있습니다 홍포도는 수형을 잘 잡기 위해서는 잎이나 나 온자 구를 따내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Tip~~ 홍포도 키우기에 젤 중요한 수분입니다. 미인종류처럼 로제트가 짧고 단단히 붙어있어 물을 자주 주고 그늘에 두시면 잎이 무거워 다 떨어집니다 .. 더보기
다육식물 천적 , 깍지벌레 퇴치법과 예방 장마비 때문에 습도가 90프로를 육박 하는 육이도 사람도 고통의 나날들이 연속입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균과 깍지벌레가 기승 를 부려 더 힘들게 합니다. 농약사에 가시면 여러 종류의 다양한 깍지벌레 약이 있지만 도시에 거주하시는 분은 농약사 찾기도 힘드시고 친환경적인 인체 무해한 일명 난황류를 만들어 사용해보겠습니다. 환기와 통풍이 안되면 더 걸릴 가능성이 많으며, 요즘처럼 장마로 습한데 하엽 정리까지 안되면 깍지 낄 확률이 더더욱 높습니다 봄부터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환기와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하며, 비 맞거나 물준후도 잎 사이사이에 쌀알 같이 흰색 벌레가 없는지 뿌리 부분에 흰색 가루가 묻어 있는지 신경을 써서 눈여겨보시고 또한 꽃대가 올라오면 꽃대 주변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잘 살펴보.. 더보기
장마철 다육식물 관리법 비온뒤 다육식물 관리하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사람도 더위와 습도가 높아 몸 가누기가 힘들고 슬슬 지쳐가는 여름 장마 다육이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다육식물은 열악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아이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육이는 온도가 고온이 되면 성장이 잠시 멈추고 자연 휴먼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모든 활동을 줄이고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그럼 다육이 자체가 약해집니다.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으니 가는 아이들도 많고요 이럴 때 살균제를 잘 활용하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제로는 다이센 M-45과 베노밀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시기라면 500배 희석해서 살균해주게 좋다고 하고요 비가 온 뒤에는 지상부는 뜨거운 햇빛에 노출 되어 있고 온도는 올라가 휴먼에 들어간.. 더보기
다육식물 키우기 노지 노지 노지에서 키운다 함은 밖에서 하우스도 없이 그냥 키우는 것은 말합니다. 이렇게 키우면 튼튼해집니다. 다만 화상 조심 장마철 무름병 조심! 걸이대. 난간 걸이대 아파트나 주택 베란다에서 키우다 보시면 해를 많이 볼 수없으니 이때 밖에다 메달 때 필요한 화분 전용 걸이대를 말합니다. 차광망 차광막을 치는 이유는 실내에서 키우던 아이들은 잎장이 여리기 때문에 갑자기 실외로 나가면 잎장에 화상을 입으므로 망사로 된 것은 다육이 위에 씌워 주는 것을 차 관망 친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 바로 밖으로 나가면 햇살에 피부 화상 입는 것처럼 검게 탑니다. 마사 마사란 큰 돌이 부서진 것을 말하는데 대부분 화강 암니 오래돼서 산화. 부식된 것을 말합니다. 굵은 모래라 보시면 됩니다. 강에서 나는 것은 강마사. 산에서 .. 더보기
월동되는 다육이 - 바위솔 종류 바위솔 키우기 다육이 바위솔 키우는 방법 한겨울에도 혹한 추위에도 유일하게 노숙이 가능한 다육이 바위솔 추위에도 강하고 직사광선에도 강한 바위솔 요즘 바위솔에 푹 빠져 산다 통풍과 햇빛 제일 중요합니다.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아요. 직사 광성의 강한 햇빛은 피해 주시고 *노숙 식힌 아이는 괜찮아요, 직사광선도 무관해요* 각자 환경에 다르지만 물은 한 달에 한 번만 주는 것이 좋아요. 다육이는 다른 식물과 달리 물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또 화분 기피에 따라 달라요. 기피 없는 항아리 뚜껑처럼 기피 없는 화분은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것이 좋으며 저처럼 기피 있는 화분은 두 달에 한 번꼴 주세요. 다육이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울 노숙자들 비가오면 다 맞히며 키웠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