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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는법

다육식물 천적 , 깍지벌레 퇴치법과 예방 장마비 때문에 습도가 90프로를 육박 하는 육이도 사람도 고통의 나날들이 연속입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균과 깍지벌레가 기승 를 부려 더 힘들게 합니다. 농약사에 가시면 여러 종류의 다양한 깍지벌레 약이 있지만 도시에 거주하시는 분은 농약사 찾기도 힘드시고 친환경적인 인체 무해한 일명 난황류를 만들어 사용해보겠습니다. 환기와 통풍이 안되면 더 걸릴 가능성이 많으며, 요즘처럼 장마로 습한데 하엽 정리까지 안되면 깍지 낄 확률이 더더욱 높습니다 봄부터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환기와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하며, 비 맞거나 물준후도 잎 사이사이에 쌀알 같이 흰색 벌레가 없는지 뿌리 부분에 흰색 가루가 묻어 있는지 신경을 써서 눈여겨보시고 또한 꽃대가 올라오면 꽃대 주변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잘 살펴보.. 더보기
장마철 다육식물 관리법 비온뒤 다육식물 관리하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사람도 더위와 습도가 높아 몸 가누기가 힘들고 슬슬 지쳐가는 여름 장마 다육이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다육식물은 열악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아이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육이는 온도가 고온이 되면 성장이 잠시 멈추고 자연 휴먼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모든 활동을 줄이고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그럼 다육이 자체가 약해집니다.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으니 가는 아이들도 많고요 이럴 때 살균제를 잘 활용하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제로는 다이센 M-45과 베노밀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시기라면 500배 희석해서 살균해주게 좋다고 하고요 비가 온 뒤에는 지상부는 뜨거운 햇빛에 노출 되어 있고 온도는 올라가 휴먼에 들어간.. 더보기
월동되는 다육이 - 바위솔 종류 바위솔 키우기 다육이 바위솔 키우는 방법 한겨울에도 혹한 추위에도 유일하게 노숙이 가능한 다육이 바위솔 추위에도 강하고 직사광선에도 강한 바위솔 요즘 바위솔에 푹 빠져 산다 통풍과 햇빛 제일 중요합니다.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아요. 직사 광성의 강한 햇빛은 피해 주시고 *노숙 식힌 아이는 괜찮아요, 직사광선도 무관해요* 각자 환경에 다르지만 물은 한 달에 한 번만 주는 것이 좋아요. 다육이는 다른 식물과 달리 물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또 화분 기피에 따라 달라요. 기피 없는 항아리 뚜껑처럼 기피 없는 화분은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것이 좋으며 저처럼 기피 있는 화분은 두 달에 한 번꼴 주세요. 다육이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울 노숙자들 비가오면 다 맞히며 키웠습니.. 더보기